뭐지 메이플 하려고 4만원 썼는데
엄마한테 문자 갔다.
왜갔는지 모르겠다.
펫 하나 사고 요번 레빗 패키지 하나 사고 헤어 2번 바꿨는데 헤어 맘에 안 든다.
진짜 왜 가는 건지 의문이다.
내 돈 쓰는 거라서 뭐라고 말은 안 하시는데 싫어하는 눈치다.
저번 달에 넥슨에 7만원 써서 그런가
계정 명의 아빠고 전화번호랑 이메일은 내 거인데...
왜 가는 거지 진짜 모르겠다.
문의나 해봐야겠다.
레벨 163인가 164에서 오늘은 170까지만 해야지 했는데
정신 차리니까 179이다.
180은 오늘 찍고 끌 생각이다.
갓오컨 첨 하는데 어려워서 11까지만 깨고 포기했다.
파프 모자 상의 하의 무기 샀던 거 전부 스타포스 7성까지만 했다.
더 하기에는 돈이 없다.
메린이 0원부터 시작이라서 돈이 읎다...
슬프다..
오늘 학교 안 갔다.
진짜 가고 싶지 않더라고요 ㅋ_ㅋ
스트레스 만땅임. ㄹㅇㄹㄷㄱ
몸 아픈 건 이제 거의 없어지긴 했다.
코피 나는건 그대로다. 캐싫어
오늘 드라마 막방이다.
재밌었는데 ㅜㅜ 아쉽자너
금사향 유튜브 영상 다 봤고 좋아요도 눌렀다.
혐청자월드컵은 생방으로 봤는데 편집한 거 보는 것도 재밌다.
오늘 요약 귀찮아서 안 적음 ㅅㄱㄹ~
P.S. 메이플 이 계정 친구 빌려줬었는데
에반 메르 제논 링크 1렙이고 캐논 아란 2렙이 있네 (197렙짜리 제로도 있지만 나는 스토리만 깼지 그 이후는 메창쉨이 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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