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향님 방송이끝나고 모아둔 카트기어를 까려고 사향님 마이룸에서 까고있었는데
갑자기 마이룸방에 드루와 드루와 하시길레 뭐지..? 하다 마이룸에서 사람들이 다 빠져 나가길레
아....내일 학교가야되는데...? / 아니야 뱅종사향이랑 게임할 기회가 얼마나 있겟어 하고 고민하다
같이하기를 눌렀더니 비번이 걸려잇었다.......
뭐지?
뭘까?
하다가 번뜩 생각난 1215.. ..... 앙~ 기분좋아~
결국 새벽 4시까지 찐 찐 막을 하다 잠들었고, 학교에가서 음악시간과 한문시간에 꿀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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