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하는게 오지게 재미가 없다
슬슬 인생이 재미없어질 수도 있을것만 같다
어머니가 하는 일 도우러 갔다
자세히 말하긴 그렇고 여튼 일당으로 0원을 받았다
싱글 반응 생각보다 좋게는 안나오는거 같다
악플 뭐 이런건 상관이 없으나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그와중에 연락온 사람중에 신기한 반응을 봤는데
내 노래가 위로가 되었단다
그런 의도로 만든 노래도 아니였는데
세상 참 신기했다
그래도 힘들다
힘든김에 남이 힘든것도 다 뺏어가고싶다
죽기전에 사향님께 천만원 도네하고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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