芃芃棫樸이여 薪之槱之로다 濟濟辟王이여 左右趣之로다
濟濟辟王이여 左右奉璋이로다 奉璋峨峨하니 髦士攸宜로다
무성한 두릅나무 떨기여, 나무하여 쌓도다. 아름다운 군왕이여, 좌우에서 달려오도다.
아름다운 군왕이여, 좌우에서 칭찬을 받드도다. 칭찬을 높이 받드니 준수한 선비가 마땅한 바로다
대아(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 4편 역복5장(棫㯷五章)
追律
芃芃棫樸이여 薪之槱之로다 濟濟辟王이여 左右趣之로다
濟濟辟王이여 左右奉璋이로다 奉璋峨峨하니 髦士攸宜로다
무성한 두릅나무 떨기여, 나무하여 쌓도다. 아름다운 군왕이여, 좌우에서 달려오도다.
아름다운 군왕이여, 좌우에서 칭찬을 받드도다. 칭찬을 높이 받드니 준수한 선비가 마땅한 바로다
대아(大雅) / 문왕지십(文王之什) 제 4편 역복5장(棫㯷五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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