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게더에 글쓰기엔 처음이네요!
타플랫폼에서 2011년부터 러너님 방송 잘 봤었어요.
제가 몸이 많이 안좋았었는데, 수술 하고 나서 후유증때문에
사람만나는 것도 두려워하고 그랬었어서 러너님 방송 보면서
웃으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그랬었는데,
그때는 저도 20대 초반이었는데 이젠 서른이 되었네요!
러너님 덕분에 다른 ge 멤버들 방송까지 다 방송 보고 그랬었는데
오늘 합동방송보면서 뭔가
뭉클하고 그랬었어요. 저한테도 그때의 추억? 시간들이 스쳐지나가면서 그렇게 오버랩 됐었네요 ㅎ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