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전혀 몰랐고 그냥 방송에서 종종 그때 억울했던 이야기 하실때마다 엄청 힘든 시간이였나보다하고 생각했는데 아프리카에서 방송보니까 되게 뭉클하더라구요 그래도 잘 풀려서 다행인거같아요 러너님이랑 꽃빈님도 되게 좋아하셔서 보는 제 마음도 뭔가 포근해졌어요ㅋㅋㅋ
무튼 방송 잘 봤습니다 집 조심히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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