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늦게 뱅송봐서 언제시작한지
모르는 루코뱅송 아마도 11시 15분언저리
뱅송은 다른분과 롤합방중인것같았는데
익숙한 목소린데 누구더라 한참을 듣다가
스트리머 박잔디님인걸 알았다.
오늘도 진짜 열심히 빡겜했는데
진짜들의 시간에서는 먹히지 않았고
매경기마다 서로 덕담과 극찬을 아끼지않는
경기를 보여줬다.
브1 6점으로 마무리한거 ㄹㅈㄷ
욕안하고 소리안지른 게임이 없는것같다.
이어지는 뱅송은 오랜만에 동숲!
루코의 망해버린 무트코인을 트스쿤들과 정리하고
루코가 싫어하는 개구리친구를 무자비하게
때리고 괴롭혀서 결국 섬에서 쫒아내고
k.k의 공연도 보고 짧은 시간에 알차게 채운 동숲이였다.
저항도 못하는 친구를 괴롭히고 쫒아내다니 너무행
후기는 뭐 공방일정도 잡혔고 요리뱅송도 한것같은데
킹시보기 하면서 매요랑 준표 짤도 만들어야지.....
시간이....나면....킹시보기도 하고...짤도...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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