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_dlwlrma93님 어제는 11시30분언저리의 루코!
나는 이런그짓말까지 해봣다! 를준비해온 루코였다.
서로 만우절장난을 엄청나게 주고받고
스트리머 원마요 뱅송도보고
안좋은 목상태로 마루코래방까지 알차게하고
시작한 오늘의 뱅송!
뱅송은 나는 이런 그짓말 까지해봣다
익명으로 진행하는 컨텐츠였는데
거짓없이 세상 착하게 살아온 트수쿤들이
힘들게 짜낸 그짓말들은
그저...소소한 일탈이과....작고 커여운 것들이
대부분이였다.
가장큰그짓말은 루코가 이쁘다는 말이였다.
이어진 뱅송은 롤! 랭겜과 TFT 칼바람 였는데
이기는 게임도 있었고 진짜 잘한 플레이도있었지만
새벽롤은 어느것하나 쉽지않은것같다.
TFT에서는 서로 답답해하고 조급증을내서 안타까웠고
랭겜은....사람들이 어쩜저러나 하면서 본것같다.
않이 진짜 개임을 외 저따이로 하는지 몰으겠다.
후기는 상처입인 심신정화에는 마요가 딱인것같다.
꼬질했던털이 뽀송뽀송하게 바뀌고 앵겨서 애교부리고
간식보고 두근두근하면서 달려드는것도 너무커여워 rukoHW rukoHW rukoHW
어제 만우절컨텐츠 진행한거 좋았고
롤은 서로 안타까운부분이있었고 그저 남탓하는 인간이 나빳다.
뱅송재밋었고 ㅇㄷㅂㅈ
10시30분까지 못오면 루버거걸었으니 돈미새는 안늦겠지?
아트라슈 
우라칸 
스트리머김진우잘생겼다 
렘실딱 
Moderato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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