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시40분언저리의 루코뇨속
콤퓨타가 말썽이라 예정보다 살짝늦은 루코였따.
어제의 업보와 오늘의썰과 재수시절 썰을지나
동료 스트리머들의 생일축하를 받고
시작한 오느레 뱅송!
뱅송은 롤! 과 ㄷㄷㄷㅈ TFT!
랭겜을 하려고했는데 게임이 안잡히는 중에도
어렵게 하긴했는데 너무힘든게임이였고
상처받은 마음을 TFT로 풀기로했다.
오늘 TFT는 트수쿤들의 뛰어난 지략덕에
엄청나게 잘풀렸는데
상대편 진영도 꼼꼼하게 확인하고 트수쿤들과
소통이 이전보다 향상된 덕분인것 같다.
루코뇨속 일희일비 하는게 너무 웃겻다.
후기는 짧뱅이 아쉬워서 비비느라
별소리 다한것같은데 잘받아줘서 고맙고
뱅송고생했고 내일 스토리겜도 기대함미다.
요며칠 분량이 적어지신 마요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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