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코 0

오늘은 9시45분언저리의 루코!

휴뱅후에 마요 미용을하고온 루코였다.

우리마요님 어음청나게 커엽게 미용해서

보는 내가 시원하고 기쁘다.

신나게 떠들고 삼겹살도 먹으면서

시작한 오늘에 게임!

뱅송은 더 컴플랙스 라는 게임이였다

배우들이 연기하고 선택지를 고르는 형식이였는데

이전작들도 재밋게해서 엄청 기다린것같았다.

루코의 그선택때문에 최최최악의 엔딩도 보고

게임을 번역해주신 분과 함께 새로운 엔딩들도 보고

아주 알차게 즐길수있었다.

오소리와 파국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이어진 뱅송은 롤!

오늘은 정말로 승격전에 오를수있었는데

다 질뻔한 게임도 어찌어찌 이겨내고 한게임만

이기면 승격전 할수잇었는데

새벽롤은 정말 쉽지않았고 또다시 제자리걸음이였다.

루코는 항상 일정하게 잘했는데 팀운이 아쉽다.

후기는 우리 마묘님 미용 너무 찰떡이시고

더 컴플랙스는 루코가 기다린 보람넘치게

늘어질 틈없이 재밋게 볼수있었다.

오늘 뱅송 알차게 재밋었고 승격전은 아숩다.ㄴㅇㅂ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