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내에서만 이동.
14일만에 최초로 예상거리와 이동거리가 일치했다.
뭘까.
확실히 도보여행중에는
아침은 간단히, 점심은 거르고, 저녁은 괜찮게
가 좋았다.
점심을 먹으니 정신이 나른해지고 앞으로 나아가기가 싫어진다.
거기에 식비 지출은 덤.
솔직히
진짜... 이렇게 돈을 많이 쓸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나마 예정보다 이틀 줄여서 다행이다.
몇달치 핸드폰비라도 남길 수 있어서...
곡성 내에서만 이동.
14일만에 최초로 예상거리와 이동거리가 일치했다.
뭘까.
확실히 도보여행중에는
아침은 간단히, 점심은 거르고, 저녁은 괜찮게
가 좋았다.
점심을 먹으니 정신이 나른해지고 앞으로 나아가기가 싫어진다.
거기에 식비 지출은 덤.
솔직히
진짜... 이렇게 돈을 많이 쓸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나마 예정보다 이틀 줄여서 다행이다.
몇달치 핸드폰비라도 남길 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