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km. 평이
언제나처럼 출발은 조금이라도 아래로. 도보왼쪽진행을 위해 횡단보도는 미리 건너둡시다.
고가는 올라타는 게 아닙니다.
그대로 직진하면 다시 큰도로에 진입하는데, 그 전에 잠깐 옆으로 걸어줍시다
자전거도로로 잠깐 진행해줍시다
지도는 굴다리를 건너라하지만, 어차피 횡단보도 나옵니다.
횡단보도가 나오면 건너서 우측으로 진입해줍시다.
쭉 직진하면 육교가 보이는 교차로. 우회전 후 큰길로 나가지 말고 이차선도로를 따라갑니다.
쭉 가면 삼거리입니다. 좌측 길로 갑시다.
하염없는 직진.
중간에 헷갈리지만 가던 길을 쭉 따라가줍시다
금동마을 사거리에서 좌회전.
양 갈래길 다 같은 곳에서 만나지만, 그냥 가던 대로 갑시다
“닭실마을” 로 갑니다.
세 갈래 중 가운데
골목을 빠져나오면 삼거리에서 좌회전
갈림길 같지만 쭉 오던 길은 오른쪽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 왼쪽입니다.
큰길과 만납니다. 일단 횡단보도를 건너고,
1) 4차선 국도인데 갓길이 좀 좁아서 힘들 것 같지만 일단 진행
2) 위험해보이면 읍내로 돌아갑시다
읍내로 돌아가는 경우에는 좀 가다가 이차선 도로 만나면 우회전
그 다음 삼거리에서는 우측 길로
회전교차로에서는 첫번째 출구 후 직진. 이러면 나중에 아까 도로와 만납니다. 방향에 주의.
가다보면 아까 그 도로와 다시 만납니다. 만나는 지점에서 보면 바로 인도가 있음.
항상 이야기하지만 갈라지는 진입로에서 대로로 갈 필요가 없습니다.
육교 왼쪽에 시골길이 있습니다. 걷기 편할 듯
“입비동” 버스정류장이 나오면 사거리에서 길을 건너서 우회전 진행
마을회관 근처까지 직진하다 마을회관 있는 삼거리에서 좌회전.
태양열판이 보이는 삼거리. 좌측으로 진행합니다.
사거리 비스므리한 느낌. 최대한 직진으로 갑니다(전방 두갈래에서 우측방향으로)
다음 삼거리에서 좌회전.
엉뚱한 길로 가지말고 얌전히 콘크리트길을 따라갑니다
포장도로와 만납니다. 좌회전
큰길과 만납니다. 길을 건너서 큰길 왼쪽의 작은 길로 들어갑니다. 금방 큰길과 만납니다.
진입로에서 내려가줍시다
굴다리 밑을 지나가줍시다
로터리가 나오는데, 왼쪽을 따라 그대로 갑니다. 방향은 12시방향
중간에 횡단보도가 나오는데, 반드시 건너서 진행합시다. 차로오른쪽진행.
CF) 참고로 영암군에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하면(숙소, 시장 등) 그대로 차로왼쪽진행해서
영암터미널쪽으로 가줍니다. 터미널 앞에서는 다음날 일정을 참고.
인도?를 따라 대로 옆으로 갈라진 작은 길로 진행합니다
쭉 직진하다가 여기서 우회전. 어차피 이쯤 오면 군청 위치는 이정표로 알 수 있다.
한 블록 정도 뒤에 바로 나오는 군청.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