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까먹고 안적어서...
35.29킬로미터.
7시 도착. 무려 12시간을 이동함
아침에 출발하자마자 물집 발견.
중간에 언덕 넘어가는데 비 올때는 짜증만 났는데,
국도 탔는데 비 올때는 짜증은 둘째치고 발바닥이 아프기 시작.
그럼에도 비를 피하려면 결국 숙소로 가야했기에 거의 6~7킬로미터를 논스톱으로 감.
숙소가 너무 좋아서 다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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