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코님 방송 보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자꾸 떡볶이가 먹고 싶어짐...
지금도 유튜브에서 떡볶이 나오는 영상 보니까 침이 흐르네요;;
엄청 어렸을 때 이후로 거의 15년 넘게? 먹고 싶었던 적이 없는데 어느 순간부터 먹고 싶은 게;;
나이를 먹어서 입맛이 변한 건지... 누구 때문에 입맛이 변한 건지.. 알쏭달쏭...
올해 초에 엽떡 마라로제 나왔던데 릿코님은 드셔보셨을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그냥 마라 나왔을 때 별로라고 하셨던 거 같은데 안 드셨으려나 궁금...
그냥 뭐 하고 계실지 궁금... 묘하게 야식이 당기는 새벽인데 잘 드시면서 공부하고 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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