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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rdia - 선천성 심장결손을 앓고 있는 주인공 / 남자 / 현재 나이 : ? 

(격투기를 할 수 있을 정도의 나이 . 노년? 아예 젊게? 고민중)

어머니는 사창가에서 일을 하는 사람으로 아버지가 누군지 알 수 없는 상태

어머니 또한 주인공을 짐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심장질환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고 덕분에 수술 시기를 놓침

의료기술의 발달로 수술을 할 수 있으나 운동을 제외하고는 평범한 일상생활이 가능할 것이라는 의사 진단을 핑계로 수술시기를 더 미루게됨

평범한 아이들 사이에서 놀다가도 이따금씩 심장을 부여잡고 있는 주인공은 자동으로 따돌림을 당한다.

전작인 H의 시대적 배경을 같이 쓰고 있기 때문에 미래시점이고 20살이 되는 해 심장을 개조수술 받는다.

평범한 생활을 하던 도중 불의의 사고로 집을 잃게 된다 ( 이것 또한 수정할 계획 ) <- 이게 대회 참가 이유 (수정 필요)

주인공이 거주하는 도시에서는 매년 최고위층이 거주하는 구역의 부동산? 과 거액을 걸고 격투기 대회를 개최하는데 신체를 개조한 인물들이 참가하는 대회다 보니 수단과 방법을 따지지 않는 잔혹한 경기를 한다.

심장을 제외한 신체를 단련하기 위해 운동 ( 남들보다 심장이 강해 지속적인 경기와 떨어지지 않는 컨디션 유지 가능 )

[격투 스타일은 한가지 운동으로 고정한다] 종목은 아직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