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율님의 방송에 들어와서 시참게임을 했다....
매니저님이 정말 아가ㄹ....아니 입을 정말 잘터셨다. 훌륭한 정치가의 한분을 만난거같았다.
그의 정치로 인하여 소율님은 극대노를 하셧고....게임은 게임으로 끝내자던 그 말을 지키지 못하셧다.
그렇게 게임이 끝나고 소율님은 잠에 취해 정신을 못차리고 계셨는데 갑자기 귀신을 믿는다며 공포이야기를 하셧다.
솔찍히 안무서,.,,,아니 무서웠다. 나도 귀신을 믿어버릴뻔했다.
그러다 트수들은 자기 방송을 안보고 다른것을 하고 있겠지 하며 몰래 아이작을 키셧다가 걸리셨다..
하고싶으면 말을 하지..
오늘도 보람찬 오뱅알을 외치며 소율님은 떠나셨다......
그녀의 방송창에는 정적만 감돌고 그렇게 사람들은 뿔뿔이 흩허져 트수의 존재의의를 찾으로 사라졌다....
일기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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