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프라뽀 퍼니셔 파트3이랑 예거 야간에 스캐브잡는퀘랑 30마리 잡는퀘를 깻습니다. 그리고 나서 받은 인레 랩키 2개 제출 퀘스트... 그동안 먹은 랩키 팔지 말걸...
퀘스트를 깨니 40렙을 달성해서 모든 상인 만렙을 달성했어요.
그 보상으로 띡웨폰케이스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아까워서 못쓰는 저 무기들 때문에 부족했던 스태쉬에 숨통이 트였습니다.
그 동안 맨날 치이기 바빳던 고라니가 드디어 인듀 만렙도 달성했습니다!
이제 카파컨까지 얼마 안남은 느낌입니다. 맞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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