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체를 열심히 chumming퀘스트를하려고 아주 열심히(야간pmc5킬) 달렷어요. 역시 젓과 꿀이 흐르는 인체...저 영롱한 템들이 보이시나요? 아래사진은 레덱스3개가 한번에 울트라방에서 뜨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리그안에 테트리스 두개 더있음...)
이제 띡케까지 검안기 2개남았습니다.. 근데 검안기가 뜨긴하나요...? 여태까지 한번도 못봣습니다...
그리고 저 ㅈ거쉑 퀘스트를 깨느냐고 다리를 부러트리고(cold blood) 팩토리사무실로 달려서 pmc 6킬을 하면서.결국 깻습니다.
카파컨 까지는 아직 멀었겟지만 한발씩 다가가고 있는거겟죠...?
이제 돈도 1000만 이상있고 열쇠도 랩이랑 리저브 빼곤 다모은것같아요! 드디어 하루벌어 하루 사는 타르코프 인생을 청산한거 같네요. 이제 샷건이랑 모신을 그만 써볼려고 합니다... 저 그럴 자격 있는거겟죠...? 아직도 코룬드랑 지젤을 아까워서 한번도 입지 못했습니다... 이제 그런비싼 옷들 입을 자격이 있겟죠...?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타르코프를 시작하고 어언 1달.....전에 커스텀 요양시켜주시면서 시험 본다고 이제 합격한거 아닐까요?
이제 더 이상 뉴비는 아닌것 같으니 성장일기를 그만쓰고 카파컨 일지를 쓸려고 합니다. 사실 카파컨을 딸수 있을진 잘 모르겟지만 한번 해볼려고요.
+)
글카를 한번도 못먹었다는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잘 먹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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