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권총3킬퀘스트를 마무리하고 우드에 가서 스키어 퀘깰겸 파밍을 하였습니다. 제제소 3번집에서 하는 퀘스트라 맵을 한바퀴 쭉 돌면서 15분남을때까지 기다렷는데요... 김장통을 너무 맛잇게 먹은 탓인지 과적이 씨게 와서 얼른 제제소로 갈려하니 제제 우드 라디오타워에서 쏘는 스케브5마리 정도랑 맞짱뜨다보니까 시간은 어느새 8분
수술도 해야하는데.... 망함을 감지하고 열심히 뛰어봣지만 제제소에 도착하니 50초가 남아있더군요. 그래서 빤스 다 비우고 뭔가 비싸보이는 저 통만 챙겨왔습니다.
그래도 하루 하루 발전하는 것 같아 기쁩니다^^
+)오늘은 우드 팩토리 게이트 쪽에서 1대4를 이겻습니다. 행복합니다.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