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렙을 찍고 상인들 4레벨 몇개를 더 열었습니다^^ 그동안 퀘스트 하면서 고생한게 점점 빛을바라는것같네요.
하이드아웃 솔라파워빼고 전부 올리느냐고 돈은 쑥쑥 빠져나갓지만...(롤렉스 4개랑 사자상3개 골드스컬4개 플리에서 삼...) 이제 더이상 하이드아웃으로 돈뺄일 없다고 생각하니 후련하네요.
퀘스트를 밀면서 새로운 목표가 생겻습니다. 바로 이번시즌에 카파컨을 따는것입니다. 아직 33렙따리긴 하지만 목표를 잡는건 좋으니까요.
그김에 한가지 여쭤볼려고합니다.
저기서 rigged game은 깻습니다. 이 퀘스트중에 카파컨 따는데 필요없는 퀘스트가 있나요? 최대한 빨리 밀어야할 퀘스트도 알려주신다면 절하겟습니다. ㅎㅎ
오늘하루 타르코프에서 하루종일 모신들고 쇼라만갓습니다. 쇼라에서 세니타를 다시 보진 못했지만 스캐브들 뚝을깨고 슈본헤하는 사람들 역으로 따주니 아주 재밋더군요.(3번땀 꿀잼ㅎㅎ) 저격스캐브도 2마리나 잡아서 이제 3마리 밖에 안남았습니다. ㅎㅎ 오늘 모신들고 돌아다니면서 김장독을 털었는데 한게임에 지젤이 3개와 골든스타 2개가 나왔습니다. 아까워서 코룬드도 못입고있는데 지젤이라니... 참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이정도면 잘 성장한거겟죠..? 선생님..?
+)인체를 pmc로 한번도 안갓지만 어째서 인체키가 다 있는거죠? 내일은 라그맨 퀘를 위해 미루고 미뤄왔던 인체 출격...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