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끔님 오늘은 진짜 오랜만에 방송을 킨 거 같다
키자마자 왜 이렇게 오랜만이냐는 사람이 많아서 되게 미안하기도 했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반성도 했다
예전엔 이러지 않았던 거 같은데 자꾸 나태(?)해지는 거 같다
그래서 열심히 다시 시작해보려고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렇게 높은 텐션도, 오랜 시간도 하진 못 할 것 같다
내가 이제 진짜로 자취를 하게 된다면 그 때는 평소와는 다른? 그런 모습일 것이다
얼른 자취하고 싶다 ㅜ.ㅜ
학교는 정말 가기 싫은데 얼른 자취하고 싶다
여러분,, 제가 드디어 거의 모든 것을 다 샀답니다..,
제가 개강을 하고 제가 어느 시간이 비는지 알게 된다면 그 때는 아예 고정 시간으로 해서 방송을 진행해보려고 해요
그러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고 제가 언제 오는지 기다리지 않아도 되겠죠?
진짜 오늘 많은 분이 방송을 봐주실 줄 몰랐는데 생각 외로 다들 찾아와주셔서 감동했어요 ,,
사실 많아봤자 3-4명 찾아올 줄 알았는데 ,,,,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내일 방송 무슨 일이 있어도 킬테니까 내일 봐요 헤헤
사실 시간은 아직 모르겠구 아마 오후-밤 사이에 뱅송을 킬 예정입니당
제가 진짜 제대로 시작하려고 규칙이나 프로필 같은 거 새로 제대로 했으니까 꼭 확인해주세용 >.<
그럼 안뇽 ㅎㅁ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