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방송인지 기억도 나지 않을만큼 오랜만에 방송을 키셨다
빠끔님의 하인으로써 매우 기쁘다(실직할뻔...)
오늘 내가 쓴 글을 보면서 장문을 쓸수록 흑역사라는걸 깨달아서 짧게 쓰게 노력해야겠다
쨌든 오랜만에 방송해서 좋았고 내일 온다고 하셨는데 약속이 지켜질지 지켜봐야겠다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 닉네임들이 많아서 좋았다 (닉 언급 금지라서 언급은 하지 않겠다) 이제 코로나 잠잠해지면 자취방에서 킬거라니까 기대해보겠다 빠끔님은 잠수 중일때 플레를 찍으셨다 1년전만해도 나랑 티어가 비슷했는데 점점 멀어진다(나는 그동안 뭐한거지)
나는 빠끔님이 오랫동안 잠수를 타도 기다릴거고 방송을 키시면 가능하면 무조건 볼것이다(오글오글)
장문 안쓰려했는데 쓰다보니 길어졌다 다음번에는 방송에서 얘기했던 유럽여행때 찍은 사진이나 올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