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코피가 나서 깜짝 놀랐다. 하...아침부터 불길한 예감이 돌았다(예감 맛있지). 점심에는 마미가 짜파게티 먹자고 해서 짜파게티를 먹었다. 그리고 다시 방에 들어가 핸드폰을 그쩍였다(또 코피나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슬슬 지루해지자 피시방에 가서 로아와 여러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빠끔님 나타나실 느낌적인 느낌이 왔다. 그러고 디코를 키는 순간!!!!(모찌빵 맛있네) 빠끔님이 "짜쟌~"이러고 나타나셨다. 근데 내가 너무 일찍 있어서 더 오래 못하겠다. 죄송한 마음으로 얘기를 하고 집에가서 방송을 보면서 쉬고 있었다.(발톱 너무 길렀네) 6시에 갈려고 했는데 내가 하자고 조르고 늦게 오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서 5시에 켯다. 그러고 게임을 하고 시간이 늦어져서 먼저 게임을 나가고 집에 도착해서(치킨 먹고싶네) 방송을 보다가 씻었는데 갑자기 방송이 종료가 되었다. 놀라서 다시보기를 보고 왜 방종한지 알고 하루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