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학교가서 놀다가
피시방가서 깃발뺏기 경쟁2판지구
학원을 갔다
재미없었다
밥을먹고싶다
배가 고프다
쿵짝쿵짝 빠끔님이 외치고있다
나성에가면 이라노래다
지금은 찻챳찻 뚜비두밥이라고 하고있다
어디선가 들어본노래였는데 제목을 몰랐었는데 알게됬다
기쁘다 신난다
오늘은 불금이니깐
새벽까지 안자고 놀아야지 빠끔님도 남아있으면 좋겠다
내일운 옵치를 할거다 빠끔님은 돈스타브한다고 하신다
플님계정빌려서 돈스타브나할까 오버워치가 재밌긴한데
지금 뭔소리를 하고있는지 모르겠다
그럼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