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살던 내가 본가로 내려 온 이유 그 이유는 바로....
이 녀석들이 본가로 도착했기 때문이죠!!!! 내가 진짜 이것들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입술도장 찍힌 마스크와!!
서비스로 온 입술 스티커들과!
대망의 하이라이트!! 야화님의 보온병!!
그리고 또 하나!!
....실례지만 누구....???
아무튼
이렇게 텀블러와 마스크가 도착했습니다!!
여담 어머니께 내가 오늘 본가 온 이유라며 텀블러를 보여드렸더니
'귀엽네, 근데 쓰려고 산거야?? 아니 뭐... 꼭 여자애들이 쓸 거 같아서..'
라고 하셨다.... 아무래도 탐나시나 보다. 돈이 조금 모이면 어머니것도 주문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