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문자가 와서 확인해보니 배달이 도착했다는 문자였습니다. 마스크와 텀블러가 드디어 온것 이였죠. 수업땜에 바로 못가지고 있다가 시간이 나서 바로 가지고 왔습니다!
기숙사에 돌아와 상자를 열어보니 마스크10개와 패치, 그리고 텀블러가 가지런하게 들어있더군요! 이 모습을 보고 얼마나 벅찼는지..
마스크는 주머니 사정상 검정색 10개만 시켰습니다. 배달온걸 보고 더 사고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드는군요.. 월급 들어오면 하얀색으로 더 시켜야겠습니다!
텀블러가 담겨온 상자는 깔끔하고 이쁘더군요.
상자를 열어 텀블러를 꺼내보니 그 안에는 뽀짝한 냐화님이 그려진 텀블러가..!!ㅜㅜ 얼마나 영롱하나요...
야화님의 굿즈가 더 생긴 모습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이제 조금씩 없는 굿즈도 모두 구해야겠습니다.. 히히
좋은 굿즈 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