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3일 (일) - 제목:각오
아 정말 오랜만에 일기쓰려니 너무 어색해서 죽겠네요;;
어쨋든 그동안 일에 적응하고 혼나고 하느라 집에오면 계속 기절하듯이 자서 놓치고 그래서 야손실이 나다보니
어느순간부터 시간이 있어도 그시간에 잠을자지 하면서 방송을 안보곤했는데(실제론 볼시간도 없었음)
오늘 우연히 본진님 유튭에서 야화님의 목소리를 듣는순간 그동안에 모든 야손실이 쏴악 채워지면서 내안의 야화님을 위한 열정이 다시한번 불붙으면서 막그냥 여기저기 막그냥
아무튼 불타오르면서 염치없지만 다시한번 찾아왔습니다.
너무너무 보고싶었습니다.야화님 다시한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야바.
Ps1. 현재시각 12시45분 야화님이 웃으시는소리듣고 심장터지는중
후욱 야화님이 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