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면서 처음으로 구매한 앨범에 있던 곡이어요. 밴드 베베는 해체했지만 다행히 2004년 음원이 최근에 다시 유통 되기 시작해서 소개해 드릴 수 있네요.
이 음원도 보컬 우연주님의 목소리가 도드라집니다. 신나게 들어볼만한 상상력을 담은 가사가 돋보입니다.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