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캠프를 다녀오고 나서라 매우 정신이 없네요.
방금 전까지 물품 정리하고나서 두 시간 전에 집에 왔네요.
냐방을 보고 싶은데 왜 제대로 보지를 못하니...
여튼 대부도는 대부도네요... 역시 사람이 기가막히게 많네... 특히 집으로 돌아올 때... 몇 km 지나는데 2시간이나...
이 사진은 갈 때의 사진... 그냥 정신없이 갔어요. 그래서 이후 사진이 전혀 없네요. 제가 사진 담당이 아니라 ㅋㅋㅋ
결론 : 장기 프로젝트 끝 / 프로그램 담당의 결말은 해피엔딩 / 본냐방을 못 본 패배자 허흑 / 월요일 본방사수 부탁요~
우리가 덕골이니 냐방을 봅시다~
컨셉은 귀여움, 게임은 광전사, 스트리머 니아입니다~
니.아.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