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하, 트하~ 오늘 드디어 제게 결전의 날이 밝았습니다... BloodTrail
솔직히 이번 한 주가 너무 폭풍같이 지나가서 할 말은 없지만...
태풍이 휩쓸고 간 자리처럼 너무나도 정신이 없는 와중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오늘 방송도 캠프로 인해서, 냐님을 보고 싶지만 못 본 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ㅠㅠ
라디오로 들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듣고야 싶지만, 내일 다녀와서 극적인 재미를 위해 아끼고 내일 낮에 정주행 후 후기를 일요일 밤 정도에 올릴까 합니다~
여러분 즐거운 방송 시청 되시고, 니아님도 자신에게 맞는 즐거움으로 시청자에게 쾌감 주는 방송 되시와요~ niaplaWoof
저는 그러면 이제 대부도에 1박 2일 캠프 잘 다녀오겠습니다.
니아 중대장님께 대하여, 경례! 붕.권! niaplaWoof BloodTrail
컨셉은 귀여움, 게임은 광전사, 스트리머 니아입니다~
니.아.조.아
PS. 캠프 준비 중에 스마트폰 떨궈서 액정이 집 앞 사거리 처럼 금이 갔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