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숙사에 생활하던 니건밴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집으로 내려감
2. 평소 기숙사에서 빈약한 식생활을 하던 니건밴, 오랜만에 맛있는 집밥과 외식으로 인해 과식함
3.과식으로 인해 과민성 대장 증후군(?) 을 겪으며 어젯밤엔 오한과 복통을 겪음. 화장실에서 앉아있는데 죽을뻔 했음.. 약을 먹으며 겨우겨우 잠에 들었음
4.자다가 겨우 일어났는데 아직도, 지금까지도 배아픔 살려주셈... kns10
땀 나고 열 나고 배 아프고... 그와 동시에 밀린 과제도 하고... 좀 있다 학교도 가야되고... 죽을맛이네요 knsKon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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