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3회간 볼 동안 이런 일이 없었는데...
시험시작 30분 전에 마셨던 아메리카노와 과거에 앓았던 과민성 방광이 만나 3과목까지 60점을 넘긴 시점에 한계에 도달해 결국 4&5과목을 못풀고 과락이 나버렸습니다...
물론 쌍기사 준비 하는 중에 다른 하나는 필기는 합격해서 다행이긴 한데 한달이라는 시간이 커피 하나때문에 날아간게 너무 아쉽네요...
여지껏 3회간 볼 동안 이런 일이 없었는데...
시험시작 30분 전에 마셨던 아메리카노와 과거에 앓았던 과민성 방광이 만나 3과목까지 60점을 넘긴 시점에 한계에 도달해 결국 4&5과목을 못풀고 과락이 나버렸습니다...
물론 쌍기사 준비 하는 중에 다른 하나는 필기는 합격해서 다행이긴 한데 한달이라는 시간이 커피 하나때문에 날아간게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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