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다
어
1등을 두 번 했다
많이는 못했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잘했다
미숫가루를 저녁으로 먹으려고 했는데
배가 고파서 그냥 밥을 먹었다
다이어트는 원래 내일 부터다
원래 방송 길게 하려고했는데, 이상하게 1시가 되니깐 되게 졸렸다.
아직도 24시간의 여파가 남아있나 보다.
기여운 27살이라 어쩔 수가 없다.
피어나도 앵콜했다
근데 노래를 많이 불렀더니,
실력이 진짜로 늘어나서 (고음을 잘 못했는데)
예전보다 많이 잘하다는 평을 들었다.
기쁘다. 좋당.
못부르는 노래 페티쉬가 있는 분들이 있는 것 알고있다
그래서 노래 잘해져서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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