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솔큐를 좀 했는데
1등한번 2등 하고 그럭저럭 했다
치맥냥이가 와서 스쿼드를 두판했는데
딱히 성적은 별루였구 그러고 커스텀을 했다
커스텀은 재밌었다
10쿼드 좀 정신없긴했는데 재밌었다
내 방 트수들이 허접들이라 치맥냥이에서 꼴지를 하게 될까 너무 두려웠지만
맥마님이 있어 참 든든했다, 3등 2등을 했다.
칙폭님은 좀 너무했다 다음엔 알아서 매너 점 부탁드린다.
그리고 나서는, DETENTION이라는 스팀 게임을 했다
공포게임이였다
스토리 위주의 게임이라고 해서 고른건데,
갑툭튀도 좀 있었고 (잠은 깸) 좀 늘어져서 좀 졸렸다
그러다가 skt경기가 있어서 중간에 롤챔스를 봤다
시청자 6명이랑 5천원 빵을해서
이겼다
승리의 skt였다. 예~
그리고 엔딩을 봤는데 배드엔딩을 봐버려서 진엔딩은 꺼무위키로 봤다
그냥 평점은 3.5나나정도 그냥그냥했다.
이제 .... 뭐하지? 9시간...남았다
3줄요약
배그함
공포게임함
롤챔스봄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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