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새는 가을이라 그런가 엄마가 자꾸 드라이브를 가자고하심
쫄래쫄래 따라가면 맛있는거 사주니까 좋음
교외에 있는 커다란 카페들을 순회 중인데
솔직히 갬-성이랑은 좀 동떨어진 로봇인간이기 때문에
별 느낌은 없고 이 커다란 창문은 누가 다 닦는걸까 라는 생각뿐
그리고 하나같이 의자나 테이블이 불편하더라 ㅋㅋㅋ
2.
최근에 가구 바꾼다고해가지고 머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그냥 금붕이 있어서 찍었음 별 의미없음
좀 이쁘게 찍을걸 싶었는데
사장님 몰래 호다닥 찍느라 별로 이쁘게는 안나왔네
3.
어제 플래닛 주 게임에 드디어 북미팩이 출시됨
(전에 여기에 막 연재? 비슷하게 하려고 올렸는데
두편정도 올리고 너무 어그로는 아닐까 해서 그냥 그만둔 전적이 있음)
아직 구매는 안했는데 10500원으로
인질로 붙잡힌 북극여우를 구해줄 수 있다는게 핵심임
말코 손바닥 사슴 그러니까 무스도 같이 추가되었다고함
4.
전장을 최근에 시작했음
진짜 나오고 한창 화제일 때도 한판도 안했었는데
갑자기 필이 빡 꽂혀가지고 유저 다 날아가고나서 시작함
4500점 주차장에 강제 주차시켜주더라 패가 안붙는다니까용
씅-나 계속하면 계속 올라가긴 할텐데
성격이 더러워져서....
산타할아버지한테 선물받으려면
전장하면 안됨
5.
악토벌 나나양 귀여움
그렇다구요
6.
와 저번달보다 더 쓸말 없음
레전드
인생 너무 재미없고
7.
맞다 롤 명예 맥스 찍음
노오란 보석 박아주더라
그동안 한 3-4단계가면 신고당했는데
멘탈관리 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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