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400일 정도 남은 이 시기에.. 나나양 중독에 걸려버렸따
약 3개월동안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나나양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나나양의 대부분의 영상을 정주행하고 두번 세번 또 보고nanayangLove
트위치도 맨처음엔 부계가 구독선물을 받았고 (나나양한테 nanayangYeah )
이번엔 본계로 내가 직접 구독을 해서
맨날맨날 나나양 방송 시간을 기다려왔따.
하지만..
이제.. 현생에 집중해야 할 시기가 와버렸따
이 시기를 놓치면 나나양의 방송을 평생 못 볼수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나나양 중독..치료를 하기로 결심했따
약 400일 동안 길면서 동시에 짧은 이 시기를..(에이번트랑 비슷하네)
열심히 보내고
대학을 합격한 후에 다시 와서
당당히 나나양 방송을 챙겨보고
팬아트도 많이많이 그려야겠다고 결심했따.
잠시동안 nanayangBYE (가끔 놀러올지도 몰라)
저 없을 때 재밌는 거 많이 하고 있어줘요우
나나양 유튜브는 챙겨볼게! nanayangLove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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