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정을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던 어젯밤...
nanayang4 가 nanayangSHEEP 등장..!
심지어 멤버가 코나뿡임...
절대 놓칠 수 없지...!
하고 버티다가 결국 1시간 자버렷다 ㅋㅋㅋ
어우 1시간은 자야
현생을 살겟더라고요 ...
흑흑 ㅠㅠㅠ
놓친 한시간은 다시보기로 보고
오늘밤에도 나가양이 온다니 빵긋빵긋
행-복
어제 배그 상점 둘러보다가
자경단 옷? 그거 어디서 많이 봣다햇는데 끝끝내 생각이 안낫는데
킥 애스에서 클로이 모레츠가 입엇던 옷이랑 똑같은거같기도...?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오늘 하루 힘들겟지만...
밤에오는 나나양을 기다리며
버텨보겟읍니다
나나양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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