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오랜만이야요
오늘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가 아니고 바로
일화 탄생일이답
오늘은 일어나서 폰을 보는데
생일이라고 뭔가 많이 와있어서 기부니가 좋았다
나나양도 알겠지만
친구가 없는 아싸는 이런 연락에도 기부니가 좋다
아무튼 친구랑 점심을 먹고
민트초코도 먹었다
저녁은 가족이랑 먹으려고 곱창집을 갔는데ㅋㅋㅋ
곱창으로 배가 안찬다고
2차로 갈비집가서 갈비도 또 먹었다
밥을 2차 먹는건 처음이라 새로운 추억이 생겼다
사실 발렌타인 데이라고 채팅창 꽉찬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
어제 컴퓨터 파워가 잠깐 꺼져서 2시간치 날아가서
포기했어
아무것도 안그려줘서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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