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나도 날달에 이어서 풀어보겟음 필자가 글 길게쓰느라 음슴체는 이해좀 *이썰은 날달보다 쓰레기인 썰임 어금니를 뛰어넘어 사랑니까지 부러질수도있으니 주의하셈
때는 고2... 그땐 난 커플이였음..... 근데 여친생기면 여친 친구들이랑 친해지자너 근데 여친 친구중에 커플이있엇는데 그 여친친구랑 나랑 완전 친한친구랑 커플이였음.. 때는 고2여름방학 걔네 커플이랑 우리커플이랑 애버랜드로 놀러갔지... 티 익스프레스도 타구... 재밋는거도많이타고 우리가 돈 많이모으고 알바도 좀 해서 돈이 많아서 1박2일로 갔단말야 숙소까지 잡구.. 근데 숙소에서 애들이랑 놀다가 내 친한친구(남자임)가 밖에 먹을거사오고... 내 여친은 어디갓나 잘모르겟네... 그래서 그 여친친구랑 나랑 숙소에 남게됐는데 그 여친친구랑 나랑도 완전친했어 맨날 펨도하구 그랬는데.... 펨에서 이런저런얘기 다하고 심지어 야한얘기까지함ㅋㅋㅋㅋ 근데 막상 둘이서 실제로 남으니까 좀 그런거야... 그래서 내가 좀 이런저런얘기하다 갑자기 야한얘기로 흘러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때 내 머릿속에 뭐가들었지.... 음 야한얘기하다 여친 친구가 키스느낌어떨까..? 궁금해 이런말을하길래 내가 해볼래? 이랬음... 그래서 내가 덮쳤는데(?) 거부를 안하는거야 그래서 딥키스도하고 막 어찌어찌하다 정말... 아ㄷ까지 뗏음.... 나 정말 그땐 본능적으로 몸이움직였는데... 정말 친구 여친을 그렇게한다는건 정말 쓰레기잖아.... 뭐 지금은 잘지내지만 아직까지도 친하게지냄... 아 진짜 그때 난 그렇게 하지 말아야했는데.... 정말 그것만 생각하면 난 개쓰레기새끼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