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달 0

안녕하세요 저의 사연은 신음소리와 관련있습니ㅏ... 싫으신분들은 뒤로 가기 ㄱㄱ

일단 전 제목과 같이 중2때의 학교생활썰을 풀려고합니다.  저의 반은 변태들이 유독 많앗어요. 실제로 ㅅ을 한친구들도 있엇구요(2~3명정도?) 근데 제가 간지럼을 많이타요. 진짜로 유독심할정도로..... 첫번째썰은 아직도 기역이나는데 그때 같은반이엿던 친구들은 이야기를 한번씩할정도로 저의대한인상?을 신음소리 잘내는친구로 굳어지는 썰이예요. 정확히 기역이 나는데 개학하고 2주후 수요일 2교시에 수학수업을 하고있엇음 근데 선생님이 힘들어하는것같으니까 학생들에게 잠깐동안 쉬면서 간단히 몸풀으라고 하셧음.

그래서 나는 기지게를 폇지 근데 친구들 1~2명이빼고 선생님도 친구들도 다 나를보는거 (자리는 번호순으로 앉아서 내주위에는 다남자엿음 여자는 좀떨어저있엇음) 나는 당황해서 왜왜??? (이때 선생님은 빵터지심 얼굴가리고)이랫지 진짜로 친구들이 하는말이 당황한게 보엿다고하더라.... 그래서 애들이 하는말이 여자신음소리 난다고 너 기지게 피지말라고 하는거야......... 그때부터 내 이미지가 신음소리 잘내는 애라고 됫지..... 

둘번째썰은... 음.... 우리반애들이 변태라고는 위에서 말을햇자나? 근데 진짜로 발정기인애들이 몇몇이있엇음 근데 난 M이 아냐 근데 맞으면 아파서 신음소리가 나자나 근데 그소리를들을려고 나를 때리는 친구들도있엇고 2학기때는 젓꼭지 어택이 갑자기 유행?? 처럼 되서 자주 하고 놀앗는데 2,3명이 나를 잡고 젓꼭지를 꼬집은거지 난아프지나 하지말라고 외치면서 아프니까 신음소리를 냇지.. 그순간애들이 되게 만족스러운표정을 하면서 나를 놓아주는거.....으ㅡㅡ 더있지만 다른건 쓰지 않을게...... 

ps.친구들한테 날달이 신음소리들려줫는데 내가 더낮단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