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늦게 받은거 같은데 후후 요로콤 야밤에 저의 품으로 들어온 냄패두 !
콩 까고 포장하다가 스리슬쩍 급하게 올려봅니다.
꺼내서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봣보니 음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저가 기존에 사용하던 장패드보다 더 크고 두꺼워서 사나이의 피를 끓게 만드는 고런 장패두입니다 이것은 2대 냄찌와 같이 영원토록 보관하다가 가끔씩 꺼내서 만지고 다시 넣어야겠어여
어머니가 택배를 먼저 뜯어보더니 이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더군요..
방송에서 받은거라고 하면 이야기가 조큼 길어질까봐 좋아하는 애니 캐릭터라고 말했습니다..
요론 굿즈가 집에 들어온게 처음이라 당황하셧지만 다행히 무사히 넘기고 저의 비밀공간에 보관 해두겠숩니다
잘 보관할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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