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지하맵이었네요 처음 발을 딛었을때의 가슴의 두근거림이 기억납니다
거대 킹크랩을 힘겹게 길들이고 더 깊은 곳으로 나아갔던 때.. 이때도 정말 조심조심하면서 다녔었죠
동굴속 호수에 잠수를 하고 가다가 만났던 수정동굴
여긴 바다속을 해메다가 찾았던 심해동굴이었습니다 정말 이뻐서 와.. 여기다가 집짓고 살까? 했던 기억이 나네요
마그마사우루스를 키우는건 정말 큰일이었습니다 다 자라는데 거의 반나절의 시간이 걸렸던거같아요
달이 이뻐서 한컷
여기도 좀 지하동굴? 이었던거같아요 푸른빛이 은은하게 도는게 참 좋았었죠
웅장한 초원의 모습, 초거대 우주선의 내부에 조성된 환경이라합니다
우주를 떠다니는 오리너구리
새로운 맵이 나오고 그럴때마다 새롭게 캐릭터를 키우면서 맨날 똑같은걸 하는거같지만 그게 너무 재밌었던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