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냥님 하아....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새벽에는 텐션이 엄청 높았다!!!!!!!!!!
진짜루 다시보기보니까 그냥 아주 어우 미쳤었나보다.....
아무튼 그런 텐션을 뒤로하고 예상대로 한시간정도가 지나구 텐션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ㅋ 어헣헣
그러다가 노래들으면서 생각의 흐름대로 이야기를 진행하다가~
방종하기 30분 전부터 잔잔하게 진행을 하게 되었다. 내가 자러갈때 잠못드시는 분들을 위해서?
자면 안되시는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ㅠㅠ 근데 잔잔한 목소리를 내려고 하니까 ㅋㅋㅋㅋ 목이 잠길려구 했었다 ㅋㅋㅋㅋ
그래서 물 한통 다마셨다 30분만에 어헣헣
그렇게 방종을하구 잤다.
출근 하기 싫었다 ㅠ
낮에는 배그약속이 있었다! 차드킴님이랑 연서냥!!!!!!!!!!!!
연서냥 귀여워!!!!!!!!!!!!! 차드킴님 댕잘해!!!!!!!!!!!!! 그리구~ 단예님두 같이하게 되었다.
단예님 옴뇸뇸!!!!!!!!!!!!!!!!!!먹고말해!!!!!!!!!!!!!!!!!!!!! 오리고기 마시게따!!!!!!!!!!!!!!!!!!!!으아!!!!!!!!!!!!!!!! 그만 쫒아와!!!!!!!!핑쫌 찍어!!!!!!!!!!!
아무튼 오늘 낮방송을 간략하게 요약한 일기였다 어헣헣
그렇게 낮방송을 짧게하구 출근준비하구~ 출근을 했다~ 점장이 라인 왜 씹냐구 머라한다~ 나는 라인을 받은적이 없다~
오늘 안와두 됬었단다~ 응 돌아가~ 응 교통비 500엔~ 응 날라갔어~ 응 피곤해~ 응 배그더하구 싶었어.... 응.....ㅠㅠ
도대체...뭐가문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