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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기 7월24일(수) 오늘의 하루일기

Broadcaster 맛냥
2019-07-25 00:08:56 75 2 2

하이라이트 편집 끝났다!!!!!!!!!

오늘 새벽 방송은 뭔가 훈훈?? 그리구 역시 화욜이라 그런지 모두가 피곤해 보이는 날이였다...? 

근데 이게 화욜이랑 무슨 상관??

아무튼 새벽방송을 하다가 쏭님에게 게임을 추천 받았다. 러스티레이크라는 게임인데

거의 담배 두갑정도의 가격이였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담배 두갑정도 안피면된다구 생각하구 그냥 질렀다.

다른분들이 게임을 추천해 주시면 되도록이면 할려구 노력중이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구 많은 분들과 놀다가 잠에 들었다....

하지만 아침에 은행을 들릴일이 있어 일찍 일어나게 되었다.... 그래두 그리 피곤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왜지? 아무튼 러스티레이크  큐브뭐시기....뭐였지? 낮방송때 그걸 하게 되었다. 뭔가 멍때리면서 집중하게 되는 게임이였다.

스토리의 마지막 부분을 잘 모르겠지만 필름무비도 있어서 그거까지 다보았다. 뭔가 신기했다.

러스티레이크를 클리어하구 영화까지 다보구나서 하이라이트 클립을 다운받기위해 하나하나 살펴 보았다.

그러다가 내가 놀랜부분에서 또 놀랬다.... 그러다보니... 나도모르게...귀갱을 해버렸다... 정말루...미안했다.... 진짜....놀래서 그랬어요...ㅠㅠ

진정이 안됬다.... 정말루....

그래서... 계속 보다보면 또 놀래는 경우가 있을꺼 같아서....미안해서...그냥 방종을 하기루 했다.... 방종을 하구 나서두... 진정이 계속 안되더라.... 근데 뭔가... 너무 속이 상했다.... 뭔가...슬프다구 해야하나.....

귀갱을 한것두 있지만.... 내가 놀래는거 때문에 귀가 아픈분들두 있구... 너무 미안했다.... 내가 안놀랬으면 그런 일이 없었을텐데....

클립을 다 다운받구 조금 잠이들었다. 자는데 꿈을 꿨는데 지하철에서 졸다가 내릴 역을 지나쳐서 어두운 곳에 나혼자 내려졌다....

그러다가 길을 찾아다니다 구글맵을 켰는데 집이 엄청 멀었다. 뭔가 무서웠다.... 어두운 지하도로를 지나구 동굴을 지나구... 뭔가 이상한 꿈이면서 무서웠다... 막차라서 돌아가지두 못하는 경우였다... 그 꿈을 꾸다가 잠에서 깨버렸다. 그리구 클립하이라이트를 편집하기 시작했다. 흐음.... 또 놀랬다....하아.... 뭔가 무서운 꿈을 꾸고나서 놀라니까 조금 힘이 들더라... 그래두 클립하이라이트 편집이 끝나서 다행이다! 지금 렌더링중!!!! 

아무튼 새벽 두시에봐여~ 오늘 너무 길게 쓴 것 같다....

도대체...뭐가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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