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냥님 어헣헣 퇴근하구 밥먹으면서 쓰는중이다 물론 첫끼이다 어헣헣
근데 오늘 뭔가 많이먹는중 어헣헣
아무튼 오늘 새벽방송 기분이 너무조았다 진짜루 리얼루 ㅋㅋㅋㅋㅋ
왜냐! 쏭님의 그림을 받았기 때문이지!!!!!!!! 어헣헣ㅋㅋㅋㅋ
진짜 기분도좋구 힐링되는 기분이였다. 그래서 오랜만에 텐션이 높았다 밝은 음악과 높은텐션 어헣헣헣ㅋ
조아요옷~
그렇게 높은텐션과 밝은 분위기로 노래를 들으며 애기를 나누다가~ 멘텐님이 오셨다.
뭔가 디코를 안걸면 안될꺼같은 느낌이였다.
걸었다.
받았다.
큰일났다.....
하지만 힘냈다!!!! 허헣헣 기분이 조았다 ㅋㅋㅋ
마지막에 사알짝 무서웠었지만.....아무튼 그렇게 기분조케~
방종을 하구~ 몇시간 잤는지는 모르겠구~ 지각했다....막큭님 무섭네요...어케알았누....방제바꾼거....
알람을 듣구 깼는데 끄구 아 10분만 더자야지 히히 11시 넘음 히히
막큭님한테 거짓말치다가 들켜서 놀랬다 ㅋㅋㅋ 근데 한편으로는 기분이 조타 ㅋㅋ 내방송 기다려주셨엉!!!!!
아무튼 해명하구 배그를 했다 솔로를 조금 하다가 놀래고 또놀래구 에닌님이랑 멘텐님이랑 한판하구 에닌님 학원가시구
멘텐님이랑 듀오로 두판하다가 차로미님이랑 같이 3쿼드돌리구....
아무튼 무서웠다.....두분이...무서웠다....뒤를돌아보면...어느샌가....나를 보고있다.....분명 같은팀인데....내뒤에 누군가가 있다....도망가야한다.... 무섭다.....잡힐꺼같다.....주먹으로 맞았다.....사과로맞았다....무섭다.....그리구 3시반 방종~ 일준비~ 출근~ 퇴근~ 밥~ 일기~ 끝~
도대체.....뭐가문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