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냥님 예아! 오늘 금요일 예아~ 내일 토요일~ 예아~ 출근 예아~ .....ㅠ
아무튼 오늘 새벽에는 주인님 방송보다가 30분만 자려구했는데 일어나니 2시라서 허겁지겁 방송을 켰다
어헣헣 늦을뻔~
완전 멍한 상태로 어헣헣 했다. 그리구 어헣헣하다가 어헣헣 하고 어헣헣했다.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겠지 어헣헣 나도 그렇다 어헣헣
지금 내가 어헣헣 상태이기 때문이다 어헣헣
아무튼 그렇게 라디오를 진행하다가 정신을 차리구~ 그분들이....오셨다....
단예님과... 라떼센치님.... 결국.... 그 배그가.... 실행될줄이야.... 어헣헣
50대 50이였는데..... 어헣헣 걱정됬다.
그렇게 12시반 배그약속을 잡구 12시 반까지 얘기를 나누다가~ 멍때리다가~
왔다....디코가.... 어헣헣 나때문에 단예님이 일찍 눈이 떠졌다구 한다.... 불안하다...
라떼센치님이 왔다.... 어헣헣 피시방이라구한다.... 그렇게 셋이서 배그를 진행하였다.
셋다 배린이인데.... 어케 치킨을 먹누.... 몇판을 진행하구 이스쿼드는 답이 없다는걸 솔직히 시작전부터 알았지만
시작을 해보니 정말정말 답이없었다 어헣헣
2시반에 두루미파이터님두 오셨다 어헣헣 스쿼드를 진행했다
답이없었다 어헣헣 달라진게 없다 어헣헣 하지만 정말 재미있게 했던것 같다 6시까지 꽉채워서 방송한것두 너무 오랜만이라
즐거웠다 ㅋㅋㅋㅋ 뭔가 걱정했던것만큼 나를 괴롭히진 않은것 같다. ㅋ 그래서 재밌었다.
하지만 괴롭힘을 당하긴 했던것 같기두하구.....................아 몰랑~ 어헣헣
도대체...뭐가문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