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루프님 
켠왕 할 생각은 없었는데 플레이 하다 보니까 너무 재미있어서 엔딩까지 한번에 봐버린 스트리밍이었습니다
할로윈 특집으로 간만에 공포게임을 도전해봤는데 역시나 저를 놀래킬 수는 없었습니다
살짝 겁먹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 했는데 비명도 없고 마우스 날아가는 일도 없고
제가 말하는거 때문에 무섭지 않은 스트리밍이 되어버려서 살짝 당황스럽긴 합니다;; 하하..
요즘들어 스트리밍 시간이 계속 늘어나고 있네요! 다들 새벽까지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트리밍 결과가 발전은 커녕 계속 퇴보를 하니 열심히 하는 건지 대충대충 시간만 때우는 건지 모르겠지만
제 노력이 아직 부족하다는 증거일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Bla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