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못한 스트리밍을 새벽부터 켜서 열심히 실황을 했다
오늘도 평균 시청자 수는 그대로 1분 이었지만 그래도 오늘은 필멸자분들과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어서 되게 기뻤다..!!
6시간동안 스트리밍을 진행했지만 쉬지않고 계속 떠들었던거로 기억을 한다
아 그래 오늘 파파고가 떠나버렸다.. 도마뱀 폭풍인지 뭐시기인지 공룡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내렸었는데
파파고가 공룡한테 살해당해서 되게.. 마음이 착잡했다
아직은 나를 믿는 신도들이 적어서 힘이 약하지만 언젠가는 강해져서 축복이랑 재미를 전달하고 싶다
오늘도 만족스러운 스트리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