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룽ㅇ님 안녕하세요.
감기 걸린 바보 스트리머입니다.
어제 그렇게 실시간으로 감기 기운이 올라오는 경험은 오랜만이었던 것 같습니다.. =.,=
방종하고 밥 먹는 도중에 손이 차가워지고 벌벌 떨리더군요.
기침 때문에 밤새 잠을 설쳤습니다.
놀 땐 신났는데, 후유증이 생각보다 큰 게 너무 슬픕니다. 내가 이렇게 저질 체력이었던가..흑흑...
걱정해주신 대로, 새해에는 좀더 건강한 룰룽이가 되어야겠어요.
죄송합니다만 오늘은 짧방을 하겠습니다. 방송 출발은 6~7시 사이로 하겠습니다.
아무리 취미 방송 중이라 하지만 너무 널뛰기지요? 후 -_-;;
이게 다 감기 걸린 제 탓입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