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헌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과정에서
환경과 심경의 변화를 격하게 맞아버린
(현) 격아 스트리머 룰룽입니다.
와우 롸임 플로 지리고~
너무 잘 놀았나봉가
목이 확 갔네요. ㅠㅠ 그래도 너무 놀아버린 게 죄송해서
오늘은 방송 하겠지만, 캠은 안될 것 같다규.. 피부도 망가졌다규.. 트러블 입빠이 데스네~
그동안 기다려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고
캠 안켰으니 아마 정말로 자유로운 프리스타일 방송이 될 것입니다.
시간은 아마 저녁밥 먹을 즘이 될 것 같습니다.
얼마 안남은 자유시간
짧은 시간이라도 코에 바람 좀 더 집어넣고 오려고요...캬흥~~
다시 한번, 저의 사랑스런 시청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받고 남은 복은 저 좀 주시고요 ㅇㅅㅇ...